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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꾸준히 완성을 향해
VScode 터미널 & 환경변수 에러 / conda 터미널로 변경 본문
vscode 환경에서 코딩하고 있었는데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다 보니 터미널 셋팅과 출력에 여러 문제들이 생겨났다. 환경변수가 활성화도 안되고, 터미널에 코드가 출력이 안되고, 명령어들은 안 듣고, 라이브러리들은 안 깔리고... 등등
몇일간의 구글링을 통해 가능한 시도는 다 해본 것 같다.
환경변수 Path 값 확인도 다 해보고, 이것저것 찾아본 명령어도 많이 실행해 봤는데 다 실패를 했다.
이 과정에서 내린 결론은....
윈도우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다!!!!!!!!!!!!!!!!!
개발자들이 왜 Mac을 쓰는지 정말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몇 일이었다. VScode 터미널에는 powershell이 들어가 있었는데, 얘가 자꾸 상식을 벗어난 반응을 보였다. 내 운영체제, 내 상황에 딱 맞는 명령어 찾기도 너무 어렵고, 그 명령어를 실행하다 난 에러는 더 찾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됐다.
내가 느낀 바로는 window 터미널 환경 사용이 정말 악랄한 것 같다. 레퍼런스도 부족하고 과정도 복잡한 느낌.
결국 내가 발견한 해결책은 두둥-
아나콘다 프롬프트를 쓰는 것이다.
이 좋은 방법을 왜 몰랐던 것인가..? conda의 경우 환경변수 설정도 훨씬 쉽고 명렁어도 간단하다. 검색하기도 수월한 것 같다.
VScode에서 venv 가상환경을 만든 후, 뭐든 출력해 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항상 다른 에러들을 마주했다ㅠㅠ
자 이제 콘다로 가보자!
인터프리터 선택에 가서 지난번에 만들어 두었던 conda 가상환경을 체크해 준다.
터미널을 모두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
WOW~
이렇게 conda 가상환경이 자동으로 활성화 되면서 실행이 넘나 잘된다 :)
이제 window 터미널은 다시는 쓰지 않는 걸로... 사요나라..
※ 간혹 인터프리터를 변경했는데도 터미널이 변경이 자동으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. 그 때는 터미널을 powershell -> cmd 로 교체해 보거나, 'conda activate [환경변수명]'을 직접 터미널에 입력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※ 콘다 가상환경 만드는 법은 아래 참고
https://allsound.tistory.com/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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